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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차서원이 세상에 하나뿐인 홈바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서원의 비밀의 공간 '남영관'이 베일을 벗었다.
거실 한편의 커튼을 걷자 화려한 남영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무려 한 달 동안 인테리어에 공을 들였다는 남영관은 손수 준비한 간판부터 주종에 맞춰 종류별로 준비한 술잔까지, 섬세한 디테일을 자랑했다.
차서원은 "저희 집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홍보도 많이 하는 숨겨진 공간인 남영관이라는 이름의 바"라고 소개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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