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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지?" 한예슬, 등 타투 시원하게 드러내고…파격 인증샷
2022-02-05 20:43:36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타투를 소개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타투들이 한꺼번에 다 나온 사진 #해질녘필터도무척맘에듬 #분위기있고감성적이지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등과 팔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가 시선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인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SNS를 통해 직접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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