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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남궁민이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남궁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헬스장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작인 MBC 드라마 '검은 태양'을 위해 14kg 벌크업한 모습을 선보인 남궁민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2020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2021년 드라마 '검은 태양'으로 2년 연속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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