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부산에서의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콜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6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콜드 2022 라이브 : 서프 인 부산(Colde 2022 Live : Surf in Busan)'을 개최한다.
'서프 인 부산'은 콜드가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다. 타이틀의 뜻처럼 콜드만이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의 물결이 부산을 물들일 예정이다.
콜드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레이블 웨이비(WAVY), 레이어드 아일랜드(layered Island), 파이렛(PYRAT)의 수장이다. 매번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에픽하이, 청하, 엑소 백현 등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도 입증했다.
콜드의 부산 단독 콘서트 '콜드 2022 라이브 : 서프 인 부산' 예매는 오는 9일 정오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에서 오픈된다.
[사진 = 웨이비(WAVY)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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