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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이세영(32)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얼굴을 맞대고 달달한 분위기를 발산한 동시에, 새하얀 드레스로 청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여러 네티즌은 "귀엽다", "멋지다", "예쁘고 아름답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세영과 그의 남자친구가 함께 운영 중인 '영평티비'는 구독자 29만여 명을 보유한 인기 채널이다.
[사진 = '영평티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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