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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트맨’ 벤 애플렉(49)과 열애중인 세계적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52)가 믿기지 않는 볼륨 몸매를 뽐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롤링스톤 커버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피플과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 둘 다 '우와, 우리는 너무 행복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나이가 더 많고, 더 똑똑해지고,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삶의 다른 곳에 있고, 현재 아이들이 있고, 우리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 매우 의식해야 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아름다운 시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매우 보호적이 됐다”고 전했다.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었으며 2015년 이혼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까지 뉴욕 양키스 4번타자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사귀다 헤어졌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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