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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윤지(38)가 둘째 딸 소울이(2)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연 가는 날이니 간단하게 밀가루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 모습이 담겼다. 하얀 물방울무늬가 그려진 검은색 상하의가 깜찍함을 더한다. 소울이는 스테인리스 그릇에 담긴 밀가루를 가지고 놀고 있다. 놀이에 열중한 듯한 똘똘한 표정이 사랑스럽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41) 씨와 결혼, 슬하에 큰 딸 라니(7), 작은 딸 소울이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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