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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코믹 상황극을 펼쳤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내 잘못이야"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시영은 달리는 기차 안에서 "미안해. 내가 잘못한 것 같아. 그날 내가 잘못한 것 같아"라고 혼잣말로 사과 연습을 했다.
뒤이어 연인을 마주한 이시영은 그만 말이 엉키곤 "헤어져"라고 내뱉어 상대를 당혹시켰다.
최근 스위스 관광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로 임명된 이시영은 지난달 스위스를 방문해 여행하며 이를 자신의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홍보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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