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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조이현(23)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조이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만나서 반가워요🤎"란 글과 함께 한 브랜드의 계정을 태그하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흑백 사진으로 조이현이 커다란 꽃다발을 앞에 두고 바닥에 쪼그려앉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품에는 케이크를 들고 있는데 '오늘부터 1일'이란 문구가 인상적이다. 해당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들로 보인다. 사진을 확인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조이현의 청순한 미모가 단연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조이현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최남라 역을 맡아 호연,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조이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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