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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심형래와 얼마나 친하면…어깨동무하고 "삼촌"
2022-02-14 00:00:01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와의 친분을 뽐냈다.
서동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형래 삼촌이랑 엄마랑"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서동주와 심형래는 서로의 어깨와 허리에 손을 두른 채 두 장의 인증샷을 남겼다.
밝은 얼굴로 손가락 브이(V)까지 그린 가운데, 서정희까지 합류해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 세 사람이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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