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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하선(36)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교정운동 하니 진짜 몸이 좀 반듯해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 방문한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레깅스와 운동복을 착용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등과 엉덩이부터 종아리와 발 뒤꿈치까지 반듯한 자세가 감탄을 자아낸다. 프로필상 키 165cm, 몸무게 45kg인 박하선의 몸매가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44)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으며 현재 카카오 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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