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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OTT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시즌 2가 오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온라인 쇼케이스 생중계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트레이서'가 오는 18일 웨이브에서 시즌 2를 전편 공개함과 동시에 같은 날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2022년 새해 최고의 대세 드라마 '트레이서'의 주역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가 참석해 훈훈한 찐친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시즌 1의 통쾌한 활약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상장 수여식'은 물론, 시즌 2의 예측불가한 전개를 엿볼 수 있는 '시즌 2 찐이야!' 토크 등 다양한 코너가 예정되어 있으며, 실시간 쇼케이스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진행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유쾌한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트레이서' 시즌 2 온라인 쇼케이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트레이서'의 시즌 1은 웨이브를 통해 정주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어지는 시즌 2 또한 오는 18일 웨이브에서 전편 선공개 된다.
[사진 = 웨이브]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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