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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재개했다.
16일 소속사 SM C&C는 마이데일리에 "전현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지난 11일 격리 해제됐다"라고 밝혔다.
SM C&C 측은 "미연의 상황에 대비해 격리 해제 후 이틀간 자체적으로 휴식을 취했으며 이후 14일부터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앞서 전현무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하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전현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지난 11일(금) 격리 해제되었습니다.
미연의 상황에 대비하여 격리 해제 후 이틀간 자체적으로 휴식을 취하였으며, 이후 14일(월)부터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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