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한화 수베로 감독과 부인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수베로 감독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7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25일 대전 캠프부터 정상 지휘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