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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1)이 일상에서도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약속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점 💓 #무한포토타임"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 겸 카페다. 사진 속 한예슬은 그림 작품 앞에서 미모를 뽐내며 포즈 취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엎드린 채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는 한예슬이다. 한예슬의 갈색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립 컬러가 인상적이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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