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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황정음(38)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꺄 엄마 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의 어머니가 직접 한 생선 요리가 담겼다. 우아한 파란 접시에 깔끔하게 플레이팅 된 생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눈에 보기에도 범상치 않은 요리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황정음의 출산이 2주 남았음을 전했던 바. 황정음이 친정어머니의 음식을 즐기는 소소한 일상조차 이목을 모으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 이듬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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