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티아라 효민은 19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효민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긴 셀카 사진들이다. 효민의 인형 같은 미모는 물론이고, 효민의 세련된 패션 감각이 사진 곳곳에 담겼다. 효민은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로 유명하다. 특히 자그마한 얼굴과 긴다리 등 효민의 우월한 기럭지도 돋보인다.
한편 효민은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0)와 지난달 3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열애설 이후 효민, 황의조 측 모두 특별한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