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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하늘(45)이 생일을 자축했다.
김하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현수막과 풍선 등으로 장식된 파티룸에 앉은 김하늘은 금빛 드레스를 입은 채 왕관과 요술봉 등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마치 공주님을 연상케 하는 김하늘의 모습에 배우 이미도는 "이제 한국에 공주가 사라진 줄 알았는데 여기있네요. 너무 예뻐요. 언니 생일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3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킬힐'에 출연한다.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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