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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오뚜기 3세'로 잘 알려진 뮤지컬 배우 함연지(30)가 근황을 전했다.
함연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분 전환엔 귀여운 반지 구매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연지가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반지 2개가 담겼다. 빨간색과 초록색, 노란색과 검은색 조합의 알록달록 반짝이는 반지가 눈길을 끈다. 깜찍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의 액세서리가 함연지의 패션 센스를 짐작케 한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63) 회장의 장녀로, 동갑내기 남편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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