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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특별한 멘트는 덧붙이지 않았다.
카메라를 들고 집중하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훈훈한 얼굴과 남다른 피지컬, 깔끔한 패션까지 '잘생긴 사진부 선배' 같은 매력이 돋보인다. 그야말로 첫사랑 기억을 조작하는 비현실적 외모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콘서트를 연다.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비티에스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 셀프 더 파이널(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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