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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하늬(39)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지네요. 선물 같은 하루, 다들 평안하게 마무리 하시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의 밝은 미소와 귀여운 눈웃음, 잡티 하나 없이 반짝이는 물광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긴 기장의 갈색 코트를 착용,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임신 5개월임에도 D라인을 감쪽 같이 숨겨 감탄을 자아낸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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