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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세상에는 슬픔, 기쁨, 황홀, 괴로움을 함께 담고 있는 하나의 큰 외침이 있다. 가끔은 외침을 표현한다. 표현은 아름답다. 말이 필요 없다. 느낄 뿐이다. 들릴 때 느낄 때 동작으로 손짓으로 외침이 표현될 뿐이다"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정희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60대인 서정희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정희의 동안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61세다.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으며,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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