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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50)의 아들인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23)가 과거 사진을 보고 추억에 젖었다.
그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ood", "중1"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중학교 1학년 당시 앳된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교복에 책가방을 멘 그리는 바가지를 엎어 놓은 듯한 일자 앞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금과 별다를 것 없는 장난기 어린 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리는 웹예능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그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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