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산다라박(본명 박산다라·37)이 즐거운 호캉스를 인증했다.
산다라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 서울 강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방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산다라박이 신은 운동화다.
산다라박은 그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제 집은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니라, 물건이 사는 집이다. 보유 중인 운동화만 대략 1천켤레 이상이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