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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엄정화가 이효리, 김완선, 보아, 마마무 화사와의 술자리 회동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엄정화의 집에서 뭉친 김완선, 이효리, 보아,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효리는 소주병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이효리의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촬영을 위해 뭉친 것.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울체크인'은 오는 4월 8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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