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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본명 한지영·44)이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알렸다.
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찍긴 찍어야지"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려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작은 얼굴로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가 특히 돋보인다.
한편 한영은 오는 4월 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36)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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