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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배가 무겁군.."이라는 글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를 게재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소율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현역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소율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세 연상의 H.O.T. 출신 문희준과 결혼해 딸을 낳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소율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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