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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40)이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박은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인가봄"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박은영은 노란색 상의에 단발머리로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꿀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잡티는커녕 모공조차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노랑 노랑하다", "예쁘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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