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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패리스 힐튼(41)이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를 달로 데려가달라. 메타버스의 여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어마어마하게 큰 신발을 신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외 네티즌은 “멋있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패리스 힐튼이 메타버스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갖추기 위해 리브랜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리스 힐튼은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서 '파리 월드'(Paris World)라는 가상의 섬을 만들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과 카터 럼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벨에어 대저택에서 2년여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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