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아산 곽경훈 기자] KB스타즈가 14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우리은행-KB스타즈의 경기에서 78-60으로 승리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KB스타즈는 2018-2019시즌 이후 3년만의 정규경기,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이뤘다. 강이슬이 3점슛 5개 포함 32점, 박지수가 16점 2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