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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38)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액티브 해조류 모이스처라이저가 출시돼 기쁘다”면서 “피부에 강력한 영양을 공급하면서 피부 홍조를 진정시키고 피부 톤을 안정시켜주고 노화를 노화시켜주는 진정 효과가 뛰어난 가벼운 모이스처라이저이다”라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망사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뒤 아들을 낳았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의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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