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관리에 나섰다.
황정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에다 항아리 올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장소는 청담동으로 설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의 배 위로 주황색 천을 씌운 무언가가 올려져 있다. 이를 황정음은 항아리라고 소개했다.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황정음은 전날인 18일 SNS를 통해 "지금 63kg이니깐 이번에는 52kg까지만 뺄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