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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하유비가 과거 추억을 소환했다.
하유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싸이월드 사진복구. 12~13년전 사진들이 그대로. 추억 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2009년과 2010년에 촬영한 사진들로 20대 중반 하유비의 모습이다. 그는 풋풋한 비주얼은 물론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사진들을 대방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유비는 지난 2019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11위를 차지하고 이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 = 하유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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