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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영란(44)이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피 터진(?) 묻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코 주변에 핏자국을 묻히고 있다. 코피가 난 것인지, 실수로 무언가 묻은 것인지 알 수 없다. 장영란의 밝은 표정은 아리송함을 더한다. 다만 평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밝은 에너지를 자랑하는 장영란인 만큼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장영란 지난 2009년 한창(41)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한창의 한의원 개원 이후 직접 홍보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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