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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3)이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이라 짧게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등장한 이세영은 가슴 부분 트임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미소 띠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백옥피부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명품 각선미에도 시선이 쏠렸다.
한편 이세영은 5살 연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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