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급격한 체중 감소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솔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너무 빠지는데…"라는 글과 함께 41.9kg라는 기록이 담긴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급격히 감소한 체중으로 인한 난감함을 토로한 것. 앞서 이솔이는 157cm, 45kg라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