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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5월 3일 밤, 샤넬 앰버서더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샤넬 재킷과 22백을 함께 착용해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멋진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샤넬 2022/23 크루즈 쇼’는 5월 5일 모나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4년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샤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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