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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연수(43)의 딸 송지아(15)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송지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칵"이라 짧게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지아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려 청아한 분위기를 살린 송지아였다. 닮은꼴인 가수 겸 배우 수지(28) 못지않은 꽃미모 역시 돋보였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송지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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