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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윤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레스융. 오랜만에 레드카펫 가자용"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참석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윤아의 그림 같은 옆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빅 마우스'에 출연한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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