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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과 "오늘도 사이좋음"…여전히 달달한 결혼 14년차 부부
2022-05-29 20:47:57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사이좋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함께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음식을 만들며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이좋은 두 사람의 모습과 화목한 풍경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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