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이렇게 과감했어?…♥주상욱 깜짝 놀랄 오프숄더 자태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차예련이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차예련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도 '황금가면'과 함께해요. 곧 시원하게 사이다 드시게 해드릴게요. 유수연 힘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차예련은 움푹 파인 쇄골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차예련의 매혹적인 아우라가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 유수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황금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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