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미모를 뽐냈다.
6일 홍진경은 개인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경은 민낯에 머리띠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흑자도 검버섯도 없고 피부가 깨끗하시네요. 비결 좀 알려주세요”, “피부가 왜 이렇게 깨끗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무려 7kg 감량했다. 밥에 파로 섞어 먹은 뒤부터 이렇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파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로 지역에서 재배되는 고대 곡물로 오늘날의 밀이나 현미, 백미 등과는 다르게 유전자 변형 없이 순수한 형태로 보존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홍진경은 지드래곤과 함께 MBC 예능 ‘굿데이’에 출연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