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유병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13일 “gloomy monday(우울한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3.52% 폭락한 종합주가지수와 20만원이 결제된 엄마 카드의 사용내역,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강훈과의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웃기다” “그래도 키는 안 줄었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주가지수는 14일 오전 11시 45분 현재에도 1.28% 하락하고 있다.
한편 유병재는 tvN 예능 프로그램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과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웨딩’에 출연중이다.
[사진 = 유병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