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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윤서령이 싱그러운 미모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
윤서령은 14일 오전 방송된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메인 MC 달콤언니로 맹활약,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윤서령은 화사한 비주얼로 어느덧 여름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는가 하면, 통통 튀는 리액션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오늘의 요리, 라면 케이크를 만드는 동안 윤서령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했고,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깔끔한 멘트를 이어가며 완벽한 진행력을 선보였다.
매주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윤서령이 MC를 맡은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은 세계 각국의 요리를 통해 문화와 정보를 배우는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메인 MC 윤서령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달콤언니’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오는 19일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을 통해서 ‘트롯 아이돌’로 팬들을 만날 윤서령은 매주 월, 화 오전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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