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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어쩜 이렇게 하얘? 감탄만 나오는 백옥 피부
2022-06-20 10:16:34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혜성(31)이 백옥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린 월요일이지만"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혜성은 벽을 등지고 선 채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밀가루를 바른 듯 새하얀 얼굴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눈호강", "귀엽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정혜성은 웹드라마 '뉴노멀진'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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