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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본명 김효연·32)이 골프 패션을 자랑했다.
효연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딱 장마 오기 전 제일 더웠던 날. 볼 젤 많이 잃어버렸던 날. 꼴찌한 날"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But 뷰 좋은 초록초록한 자연 덕에 잠시 그늘 밑에서 쉴때면 개꿀"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필드 위에서 잠시 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치마에 노란색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의상이 효연의 발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늘씬한 다리로 남다른 비율도 자랑했다. 효연의 키는 160cm다.
한편 효연은 지난달 16일 첫 미니앨범 '딥(DEEP)'을 발매했다. 최근 9kg 감량 소식을 알려 화제에 올랐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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