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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웃는 모습이 아주 예뻐요”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2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소심한 INFP의 혼밥 탈출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혹시 '밥약' 잡는 거 어려워하는 분 있냐. 제가 그랬다. 그러다가 요즘 조금씩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다. 혼자만의 세계에서 탈출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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