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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본명 김지우·22)가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30)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츄는 3일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리따운 언니때문에 열이올라서 쓰러집니댜💋🐝 Because of Beauty, my heart burns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츄를 얼굴을 끌어안고 있는 인물이 바로 선미다. 선미가 츄의 볼에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공개됐는데, 선미의 남다른 후배 츄 사랑이 느껴진다. 두 사람의 닮은 듯 개성 다른 뛰어난 미모도 인상적이다.
선미는 최근 신곡 '열이올라요'로 가요계 컴백했다.
[사진 = 이달의 소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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