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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지우(본명 김보람·35)가 더욱 아름다워진 자태를 뽐냈다.
4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게핀 노출로 B컷. 근데 난 이런 사진이 더 좋아"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우는 탁자 앞에 앉은 채 요염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손에 든 꽃다발을 빤히 바라보며 우월한 옆태를 자랑했다. 또한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여신 미모로 이른바 '리틀 송혜교' 수식어를 입증했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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