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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오윤아(41)가 아들 민이와 함께 다정한 케미를 발산했다.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민이와 차에 앉아 찍은 셀피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이는 팔에 깁스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오윤아는 "민이 팔이 부러져서 수술했다. 수술은 너무 잘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밝은 표정으로 네티즌의 걱정을 던 민이다.
특히 오윤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그는 해사한 미소로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 송민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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